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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차례
한가람서원
|
백동수
|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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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8211298 페이퍼
차례
첫 남자
내 짝일까?
들리지 않는 사랑 노래
울어야 살지
고독, 그리고 새 생명
병약한 남자
그렇지마는, 인연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
내 여자니까요
그렇게 한결같은
되찾은 마음
술 상무 영민
꿈을 꾸는 듯
집으로
진짜 결혼식
새로운 친구들
길들이기
줄 것은 마음뿐
가을 운동회
두려움과의 조우
하늘도 용서하겠지
내게는 모두다 친구
함께 운동해
의문
잃어버리는 것
환상보다는 운명
아픈 손가락
'아들'이라는 말은 절절해
지혜로운 노인을 집에 혼자 두고
지평선은 말이 없다
쑵쓸한 인간관계
평온한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