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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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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p
1.0 MB
한국소설
백동수
유페이퍼
모두
잊혀져 가기에는 너무도 아쉽기만 한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욱 그리워지는 너무도 좋았던 사람들 그리고 부질없이 뜻 없는 욕망을 갈구하던 안타까운 이들과 이미 오래전 세상을 떠난 사람들 모두 조금 더 즐거운 생활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못내 아쉬워합니다. 등장인물 모두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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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파랑새 섬
거인을 만나다
날개를 달다
장담
방위는 방위일 뿐이다
그래도 마지막 한 달은 너무도 길다
구원의 손길
술을 열심히 먹겠습니다(!)
소중한 추억
진정한 영웅을 만나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청개구리
화려한 외출
망자의 목소리가 들리다
지상낙원 만백성의 어버이를 만나다
축구회를 만들다
북만주행 열차를 타다
천년만년 살고지고
의문의 죽음
탈북자
무언의 약속
삐라왕
살인자
영웅과의 대면
꿈에 본 아들
홀아비 팔자
죄와 벌
전속가수
국가부도사태
의형제
별판을 술과 바꾸다
미래의 주역
재회
지켜지지 않는 약속
어머니가 보고 있다
구원의 눈빛
무뢰한
도박의 천국
속궁합
작은 스라소니
실수
마약단속반
정부가 옳았다
가짜소주
형사사칭
괴력을 보이다
출감
구세주를 만나다
수수께끼가 풀리다
잊혀져 가기에는 너무도 아쉽기만 한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욱 그리워지는 너무도 좋았던 사람들
그리고 부질없이 뜻 없는 욕망을 갈구하던 안타까운 이들과
이미 오래전 세상을 떠난 사람들 모두 조금 더 즐거운 생활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못내 아쉬워합니다.
등장인물 모두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인화 백동수로 1957년 경기도 양주 출생입니다.
저는 2018년 '잃어버린 나의 마음'과, 2022년 '송하강의 비정'이라는
장편소설을 발표했습니다.
제겐 글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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